5월달에 종합소득세를 신고를  하는데, 이번에 신고를 하기위해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수익을 내고 있는 경우가 많을 듯 한데, 이때 생긴 수익이 종합소득세신고때 해야되는데 이게 검색하는 곳마다 일률적이지 않고 말이 틀리다 보니 좀 헷갈리긴 합니다.

누군 금액이 적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하고, 누군 금액이 적더라도 애드센스로 주기적으로 계속 수익을 내고 있다면 사업소득으로 간주하기에 종합소득세신고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애드센스가 기타소득이라면 소득금액이 적다면 하지 않아도 될듯 한데, 이게 기타소득으로 해야할지, 사업소득으로 해야할지에 대해 검색을 해보지 대답이 일률적이지 못해 어쨋던 선택은 본인의 몫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론 애드센스 수익의 경우 단발성 수익이 아니기에 사업소득으로 잡는게 맞다여겨집니다.
여기서 연 소득이 2400만원이하여면 굳이 사업자등록증을 낼 필요는 없다고하는데, 이는 맞는 듯 여겨집니다.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애드센스의 수익이 적다면 분할과세로 잡아 신고하면 젌세를 할 수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애드센스 수익을 기타소득이라면 가능한 일인데, 과연 애드센스를 기타소득으로 신고를 해도 가능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이 사업자등록을 내지 않았더라도 일정 수익이상이면 사업소득이 맞겠지만 소득이 적은 상태라면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는게 더 절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Hyper-v  가상윈도우를 설치해서 홈텍스에서 종합소득세 예상신고액을 산출해 보려 했는데, Hyper-v  가상 윈도우에선 usb에 담긴 공인인증서를 읽어들이지를 못하네요.

Hyper-v 가상 윈도우에선 usb를 인식되는데, 브라우저에선 usb 드라이브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게 다 이유가 있겠지만 다른 가상 os를 설치활 수 있는 vmware 같은 곳에선 usb에 담긴 공인인증서도 쉽게 불러들여 읽을 수 있는데 이 점이 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검섹해 보니 역시 이러한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방법은 usb에 담긴 인증서 파일을 가상윈도우 하드드라이브에 복사해서 사용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인증서의 경우 단순 복사가 됮 않는 줄 알았는데, 단순 복사해서 사용해도 그대로 잘 적용이 되네요.
이게 Hyper-v  가상os에서만 가능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공인인증서를 Hyper-v  가상윈도우 하드디스크에 복사해서 사용하기는 뭐해서 램디스크를 작은 용량으로 만들어 이곳에 공인인증서 사용할때마다 한번씩 복사해서 사용하고 컴퓨터가 꺼지면 자동으로 공인인증서가 없어지도록 했습니다.

Hyper-v 가상윈도우 속도가 조금 빠른감이 있긴 하지만 vmware 보다는 편리성에선 좀 떨어지는 듯 한데 , 이 또한 시간이 흐르고 Hyper-v 에 익숙해지면 어떻게 느겨질지 모르겠습니다.

은행이나 관공서 같은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것저것 보안 파일 같은게 설치되어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듯 하기도 해서 이 사이트는 따로 가상 윈도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Hyper-v 를 사용해 보고 있는데, 낮설어서인지 vnware 보다는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컴퓨터 사양이 낮거나 특히 좀 오래된 컴퓨터라면 Hyper-v 를 사용해 가상 윈도우를 사용하면 그래도 속도로 인한 불편함을 덜 할듯 합니다.

컴퓨터 사양이 아주 낮거나 오래된 컴퓨터라면 vnware 사용하여 가상 윈도우를 사용해 보면 이용에 불편함이 있을 정도로 느린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Hyper-v 를 사용하면 좀 더 괘척한 가상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다만, Hyper-v 를 사용한다면 다른 가상 윈도우 프로그램인 vmware등으로 윈도우os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때는 Hyper-v  기능을 해제하고 사용하면 되는데,  둘 중에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vnware를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Hyper-v의 경우는 저 처럼 은행이나 관공서등을 사용하기 위해  가상os를 1~3개 정도 설치해서 사용할땐 괜찮은듯 보여집니다.

이번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게 되면 세금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으나 부수익이 적기에 얼마되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 근로소득이 있기에 신고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수익이 커서 회계사무소를 통해 신고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으나 지금으로선 그런건 희망 사항일 뿐이네요.

어제까지 비가 내리고 해서 아침엔 제법 괜찮은 맑은 날씨가 될꺼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미세먼지 같은데, 너무 뿌연 날씨로 변해 버리네요.

계절이 바뀌어 바람의 방향이 달라지면 조금 푸른을 하늘을 볼 수있는 날이 많아질 듯 한데, 올 봄의 미세먼지는 아마 역대급으로 심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숨을 쉬면 느껴 질 정도로 공기질 좋지 않음을 처음으로 느껴본 듯 합니다.

앞으로 공기청정기는 필수이고, 창문에는 필터 같은걸 달아서 사용하는 것도 필수가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환경이 언제쯤이면 개선이 될지는 미지수인것 같은데, 앞으로 수년간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