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Active View가 티스토리 스킨에 따라 차이가 나는건지 많이 낮네요.

일상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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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 블로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 애드센스 승인이라 그냥 쉽게 되겠거니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쉽게 볼건 아닌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 whatever 스킨을 적용 중에 있습니다.

    나름 깔끔하기도 하고, 로딩 속도도 빠른것 같아 적용하고 있기는 한데, 플러그인등 몇게 적용하고 보니 생각보단 그렇게 빠르다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추가 애드센스 승인을 2개의 블로그를 만들어 신청한게 모두 승인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승인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서 인지, 아님 스킨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애드센스에서 확인해 보면 Active View 지치가  기존 운영하는 블로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Active View가 올라가겠거니 기대를 해 보지만 여전히 낮은 수치에 머물러 있습니다.

    적어도 Active View의 경우 본문 상단광고 같은 경우는 적어도 70~80% 정도는 나와 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새로 만든 티스토리는  상단광고의 경우 Active View가 30% 전후로 나오고 있습니다.  상단 광고가 이러니 하단광고는 더 합니다.

     

    좀 더 지켜보고 별 변화가 없다면 티스토리 스킨을 한 번 바꿔봐야겠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whatever스킨이 적용되어 있는데, 애드센스 적용시 일부 오류가 간헐적으로 나고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 엣지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웨일 브라우저, 오페라 브라우저, 익스플로러를  사용해 보니 애드센스 적용시 일부 브라우저에서 간헐적으로 오류가 나타납니다.  이건  기존 스킨에서 수정한 부분이 있어 제가 잘 못 건드려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Active View가 낮으니 방문자의 유입이 조금씩 늘어나는거에 비해 애드센스 클릭률이  기존 블로그와 비교해 봐도 많이 저조 한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란 걸 처음 접한게 작년이였는데, 처음 개설직후엔 포스팅 열심히 해서 한달에 몇개 이상은 적어보자 했는데, 막상 한달, 두달~~~ 다섯달 이렇게 흘러가면 갈수록 블로그에 소홀해 지기 시작하네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처음 블로그 개설시 글을  적은 노력에 비해 찾는 방문자가 너무 적다보니 흥미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냥 방문자 수와 상관없이 글을 쭈~~욱 써 내려가다보면 포스팅 수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순간 방문자가 이 만큼 되어 있을 것입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에 비하면 방문자 유입은 노력에 비해 형편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못하지만 블로그스팟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블로그스팟은 사막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 느낌입니다.  공개된 글인데도 꼭 비밀글을 적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방문자 유입이 적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 스팟에도 애드센스가 적용되어 있는데 노출수는 형편없지만 상단 광고 Active View는 수치는 아주 높습니다. 

     

    티스토리 whatever스킨을 좀더 지켜보더라도 Active View수치엔 별 변화가 없을듯 싶은 생각이드는데, 아마 스킨을 바꾸게 될것 같습니다.  만약 스킨을 바꾸게 된다면 다시 Active View에 대해 올려 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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