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3G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직 많을까요?

일상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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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요금제가 나오기까지 했는데,  4G도 아니고 3G는 너무 오래된 요금제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아직까지 3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한때는 LTE 요금제를 사용하다  3G이 데이터 사용시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한달여 정도만 사요해 보고자 바꿔본게 직끔까지 사용하고 있는게 벌써 몇년 되어 갑니다.

     

    주로 내가 생활하는 주변에서의 3G 데이터 속도가 잘 나와주어 굳이 LTE요금제로 갈아탈 필요성이 없다 여겨 계속 3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3G 데이터가 끊김없이 잘 사용하게 된것도 2년전쯤 인가부터 그런것 같습니다.  그전엔 약간 도심을 벗어난다 싶으면 접속 지연시간이 제법 길고, 또 느려서 답답할때가 좀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렇게  인터넷 접속시 지연이길었던 장소도 3G 치고는 꽤 준수한 속도과 지연시간이 나와주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중 대부분 4G로 넘어가서 3G의 회선에 부하가 없어서 인지 아무튼 현재 제가 생활 대부분의 장소에선 3G의 속도가 제법 좋게 나와주고 있습니다.

     

    나의 반쪽은 LTE 데이터무제한을 쓰고 있는데,  집에서는 웹검시엔 3G나 4G나 속도 차이를 그렇게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4G가 빠르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체감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밖을 나서면 좀 틀려집니다.  4G의 경우는 장소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장소에서 속도가 제법 잘 나와주고, 접속시 지연시간이 짧아 웹검색시등에 빠릿빠릿합니다.

     

    LTE 쓰다가 3G를 바꾸면 한동안 적응한는 기간이 걸릴 듯 하지만, 약간의 여유만 가지고 사용한다면 그래도 3G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가 아닌 한템포 쉬어간다는생각으로 여유를가지는 습관이 있다면 3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도 꽤 쓸만합니다.

     

    본인의 통화나 데이터 사용용도에 따라 요그제를 정하는게 우선이겠지만 , 저 처럼 데이터 위주로 사용하면서 굳이 LTE 처럼 빠른 데이터가 필요치 않다면 3G 데이터 무제한도 써 봄도 괜찮을 듯 합니다.

     

    밴드 데이터 퍼펙트 요금제와 올인원54요금제의 차이는 할인을 받고 하니 월 요금차이는 1만원정도 납니다.  올인원54 요금제의 경우 월 2만원이 조금 안 되고, 데이터 퍼팩트 요금제는 월 3만원이 조금 안되게 내고 있습니단.

     

    밴드 데이터 퍼펙트의 요금제의 경우는 탭에 데이터함께쓰기를 하고 있기에 사용하고 있지만, 데이터 함께 쓰기만 아니라면 이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을듯합니다.

     

    현재 3G 데이터의 경우 유튜브의 경우 1080P 재생시에도 끊김없이 재생 아주 잘됩니다.  1440P이상에서는 끊김이 생기네요.

    그러면 현재 3G 데이터의 속도가 어느정도 나오길래  나오길래 1080P 까지는 끊김없이 잘 재생되는 벤치비 속도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3G 데이터 소도가 9.13Mbps 나옵니다.  3G 치고는 아주 준수한 속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ING이 조금 낮으면 더 좋겠지만 이 정도만 나와줘도 약간의 여유만 가지고 사용한다면 3G 데이터도 꽤 쓸만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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