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60 생활습관을 바꿔 만성피로를 이겨냅시다. 피로를 수반하는 중요한 질환은 갑상선 기능항진증, 내분비 질환, 울혈성 심부전, 신경성 저혈압증, 감염성 질환, 결핵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 빈혈, 관절염과 관련된 질환, 알콜 약물의 장기 복용, 우울증, 신경성 질환 등으로 매우 다양하며 마성피로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로는 적절한 휴식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데, 휴식을 취했는데도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 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신체적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생활습관,섭생에 주의를 기울여햐 합니다. 충분한 숙면 만큼 좋은 보약은 없습니다. -잠자기 전 반신욕 하는 것도 좋다. 충분한 수면이야말로 만성피로를 이겨내기 위한 가장 뒷받이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합.. 일상팡팡 2019. 4. 23. 주름개미들의 전쟁 흔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지난 주말 이상한 개미들을 보았습니다. 바로 근처에는 유채축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바로 길 옆 풀숲이었는데, 땅바닥 가까이 있는 작은 꽃을 찍다가 우연히 아래 사진 같은 시커멓고 수북히 쌓여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주위로 개미들이 움직이는게 보여서 개미인 줄은 알았는데, 수북히 쌓여 있는 저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사진만 몇장 찍어왔습니다. 시력이 안 좋아서 가까이서 보아도 도무지 확실히 알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주말에 유채축재가서 찍어온 사진이랑 동영상 옮기고, 유채축제때 찍은 사진 이리러지 잘 옮겨졌나 대충 훑어보고 컴퓨터에 저장만 해 놓고 있다가, 오늘 문득 지난 주말에 찍은 그 시커먼게 무엇인지 컴퓨터 화면으로 보니 역시 개미였습니다. 어떤 사연으로 저렇게 많은 개미들이 .. 라이프.정보 2019. 4. 18. 마트에 요즘 부쩍 바나나가 많이 보이네요. 바나나 효능 알아보아요. 특별히 지금같은 봄철에 나올 과일이 많이 없어서 인지 수입되는 오렌지와 바나나가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많이 보입니다. 금방 딴 것처럼 싱싱해 보이는게 맛있어 보여 오렌지와 바나나를 자주 사 먹고 있습니다. 특히 바나나의 경우는 철을가리지 않고, 자주 사 먹는 편인데, 허기질때 한두개씩 먹으면 배가조금 든든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하는 바나나의 경우 크고 작던간에 어지간하면 맛이 괜찮고 싱싱한 것 같습니다. 어쩜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기에 재고로 쌓이는게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가족이 이걸 사 왔을때 이게 어디에 쓰는 것인지 몰랐었는데, 바나나를 걸어 두는 것이였네요. 다이소에서 이런걸 본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즘 사먹는 바나나와 오렌지의 싱싱함이 나름 입맛을 돋.. 일상팡팡 2019. 4. 17. 티스토리 새 에디터에서 엔터(enter)를 누르면 줄 간격이 넓어집니다. 티스토리에 새 에디터를 적용해서 몇일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아직 새 에디터에 적응이 덜 된것인지 새 에디터에서 글을 적다 줄을 바꿀려고 엔터(enter)누르면 공백이 한칸 생기고 그 다음줄에 커서가 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을 만들고, 글을 쓰기 전에 미리 스킨부터 검색을 통해 수정할 부분을 따라 했었는데, 그것때문에 내가 실수로 잘 못 건드린 부분이 있어 그런 줄 알았습니다. 새에디터로 글을 작성함에 있어 줄바꿈에 많은 불편함을 느껴, 내가 스킨 수정을 하면서 어떤부분을 잘 못 건드린것인지 나름 찾아보지만, 도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또 다시 검색을 해 봤지만, 아직 새 스킨이 적용된 에디터를 적용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지 검색해도 이렇다할 답을 찾질 못했는데, 우연히 어느분의 블로그.. 일상팡팡 2019. 4. 16. 온도와 습도에 따른 바이러스 생존률을 알아보아요. 밀폐된 방안에 보일러를 틀면 온도가 올라가고, 보통 습도가 낮아집니다. 특히 겨울 같은날 보일러를 가동하는 날이 많은경우 방안에 물수건을 걸어두면 좋습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4도라고 합니다. 실내에서 18도는 조금 추운게 아니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8도에 맞춰서 겨울을 보내는 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20~24도 사이가 가장 생활하기 좋은 온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내 적정습도는 40~60%가 좋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20%이하의 습도에서는 2시간 생존률이 60%나 되고, 습도 40~60%에서는 2시간 생존률이 4~6%로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특히 봄, 겨울철 온도도 중요하지만 너무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도 감기예방에 무엇보다 중요.. 일상팡팡 2019. 4. 16. 봄이면 빼 놓을 수 없는 유채축제 보러 갔습니다. 따뜻한 봄날이길 바랬는데, 바람이 잦는날이 없을 정도로 자주 붑니다. 4월의 중순의 날씨치곤 약간 쌀살하기 까지 느껴집니다. 어제 주말을 맞아 유채축제를 보러 갔습니다. 올해는 여기근처 여러군데서 유채축제를 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조금 일찍 축제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벗꽃이 작년보다 조금 일찍 개화가 되어서 유채꽃도 그러할꺼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작년보다 1~2주 빨리 유채축제를 시작하는 것 같습다. 유채꽃밭에 1/3도 개화가 안된 상태에서 축제를 시작하는 곳도 있었는데, 시기를 아주 잘 못 정한듯 싶어 보인곳도 있습니다. 주말 유채축제하는 곳은 해마다 많은 인파로 인해 주차를 하는데도 한참 걸렸던 곳인데, 올해도 그럴께 분명하기에 약간 서둘러 찾아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라이프.정보 2019. 4. 15.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이 약간 붓거나 할때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잠자는 방이 건조했는지 아침에 자고 있어 났더니 목안이 살짝 붓는 느낌이 나면서 따끔 거릴려는게 느껴집니다. 기온차가 심해지는 봄철라써 인지 좀 더 목이 쉽게 붓는다는 걸 느깁니다. 언제나 항상 옆에 두고 있는 베다틴 인후 스프레가 있습니다.일반 의약품으로 처방전없이 약국에 가면 9,000~10,000원정도에 살수가 있습니다.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를 사러 약국을 여러군데 갔었는데 이게 모든 약국마다 파는게 아니였습니다. 유통기간도 길어서 한번 사면 오래 씁니다.목이 약간 부어서 약간 느낌이 온다 싶으면 한번씩 사용해 오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어김없이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목이 붓는 초기에는 좋은 것 같은데, 막상 목 감기가 심하게.. 일상팡팡 2019. 4. 12. 꽃이 피고 산들이 푸르름을 찾는 봄이라는 계절이 좋습니다. 항상 다니는 길에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로 들어서기전 주위 산들의 경치가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겨울이 찾을 때까지 남쪽의 경사진 완한만 산이라서 그런지 푸르름을 늦게까지 잃지 않고 있습니다.봄이오면 더욱 그 경치가 장관입니다. 알록달록 피는 잎과 꽃을 보고 있노라면, 그 길을 빨리 지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봄이 오면 저희 집에도 꽃들로 하나둘 넘쳐 남니다. 길가다 좀 예쁘다 싶은 하나둘 사가지고 오다보면, 집안에 꽃향기가 진동 할때가 많습니다.이렇게 사 가지온 꽃화분은 몇주 잘 살다가 관리를 못하는 것인지? 아님 꽃의 수명이 거기까지인지? 대부분 2달여를 못 넘기고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는건 좋은데 키우는 소질은 없는가 봅니다.물을 주었더니 꽃에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위에 자주색쪽은 이제.. 라이프.정보 2019. 4. 12. 감귤이 지나가고 오렌지 철이 왔나 봅니다. 감귤이 철이 지나가고 오렌지 철이 왔나 봅니다. 아니면 감귤이 시장에 많으니 오렌지를 수입을 잘 안했던 것인지 모르지만 감귤이 한창 나오던 시기엔 오렌지가 그렇게 많이 보이질 않았는데, 지금은 시장에 오렌지가 많이 보입니다. 오렌지의 시끔한 맛이 좋습니다. 너무 시지도 그렇다고 달지도 않는 맛이 좋습니다. 오렌지의 효능을 보면 변비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이 챙겨 먹으면 좋을 듯합니다. 오렌지에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 성분이 장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해 주어 장운동이 활발하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변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오렌지에 함유된 프라보노이드는 항염, 항산화효과,항암 효과, 오렌지 1개면 비타민 하루치 섭취가 된다고 합니다. 동맥경화증은 혈액응고형성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일상팡팡 2019. 4. 11. 삼성 인터넷브라우저 속도가 이렇게 빨랐나요? Samsung Internet 브라우저를 잘 쓰질 않았습니다.언제부턴가 크롬 브라우저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우연히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았는데, 제법 빠른 속도에 놀랬습니다.크롬 브라우저와 크게 사용방법이 다르지는 않는데, 의외로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가 사용상 불편함 없이 괜찮았습니다. 언제부터 갤럭시 속에 잠자고 있었던 인터넷 브라우저가 이렇게 좋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롬브라우저와 삼성 브라우저를 번갈아가며 속도를 비교해 보니 크롬이 조금 더 빠릿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크롬이 빠른 것이지 삼성브라우저가 느린게 아닌것 같습니다.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저의 경우 pc에선 꽤 괜찮은 속도를 보여주는데,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사용환경에서는 손이 가질 않는 브라우저 입니다. 몇번 생각날때 한.. 요금제.디바이스 2019. 4. 11. 리스테린(LISTERINE)과 가그린을 잇몸, 이빨 건강을 위해 사용합니다. 오래전부터 가그린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가그린의 첫사용 느낌이 어떠했는지 기억도 잘 나질 않지만, 화학성분이 입만에 머금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다는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합니다. 가그린의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아래의 오른쪽 오리지널이 제일 무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한 사용에도 잇몸과 이빨은 형편없이 유지 되고 있다는게, 그동안 가그린은 너무 믿고 있었던건 아닌지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잇빨과 잇몸이 건강을 유지하지 못한게 양치질을 대충한게 제일 큰 원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음식먹고 그냥 양치 빼먹은 날도 있고, 피곤하고 귀찮아서 자기전 안 한날도 좀 있고, 그렇게 평생 건강할꺼라 생각만 했던 잇몸과 이빨이 막상 아프기 시작하니 지난날의 일이 후회됩니다. 그래도 음식같은 걸 먹고 양치할 상황이.. 일상팡팡 2019. 4. 9. 봄이오는 벗꽃길을 거닐어 봅니다. 봄을 싫어 하는 사람은 잘 없을 것 같습니다.작년보다는 벗꽃이 조금 더 일찍 핀것 같습니다. 올겨울은 이렇다할 추위도 없이 지나간 만큼 봄이 좀 더 일찍 찾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사는 이곳은 2주 전쯤이 벗꽃의 최고 절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막 벗꽃이 바람에 떨어져 날리기 시작할때가 그때쯤인것 같은데, 대부분 꽃이 폈지만 어떤 1~2그루 나무들은 꽃이 막 필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겨울을 이렇게 따뜻하게 보내면서, 한겨울에도 아파트 옆에 개나리가 활짝 핀곳도 있었으니, 겨울을 겨울이라 부르기 뭐한 계절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날 벗꽃이 핀 거릴 찾아갔습니다.맨날 딱딱한 콘크리트의 벽만 쳐다보는게 많은 하루하루를 보내다 이런 아름다운 꽃들을 보노라면, 메마른 내 마음이 흠벅.. 일상팡팡 2019. 4. 8. 이전 1 ··· 127 128 129 130 다음